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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정밥상

소울키친 가게 옆에 있어요~

 

시내로 나갔다가 밥이 너무 먹고 싶어 !

딱 들어 간곳 !!!

온정밥상

5월 5일 휴일에 찾은가게

평일 점심때는 직장인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

하지만 평일 좀 늦은 점심에 찾았을때는

아줌마 아저씨들이 많았다 ㅎㅎㅎ

 

우리는 온정밥상 8,000짜리 두개 주문

엄마밥상에 오징어볶음 이나 제육볶음 중에 택해야 한다

우리는 제육볶음으로 선택!

주문후 좀 있으니 이렇게 엄마 밥상이 먼저 차려졌다

엄마밥상이 딱 요고다!

제육볶음 빼고 딱 요밥상

아.. 국이 없군요..

국은 매일 달라 진다고 한다

우리가 갔을때는 북어국이었다

국 맛있었당...

요 고등어도 맛있었다.

살도 많고 짭지도 않고 딱 맞는 간..

곧 이어 제육볶음과 국이 다 나와서

온정밥상이 차려졌다..

모든 반찬이 간도 딱 맞고 맛있엇다

총평 :)  정말 엄마가 해주는 밥처럼

다른 가게 처럼 간도 세지 않고

적당한 간에

맛이 있었다~

상추도 직접 밭에서 딴거같은?

그런 상추를 내어 주셔서

건강해 지는 느낌? ㅋㅋㅋㅋㅋㅋ

하지만.. 제육볶음 양이.. 적어서 아쉬웠당...

 

끝~